퇴직연금 계산 2026 평균임금×30일 공식과 일시금 vs 연금 세금 비교
2026년 8월 공모주 가운데 스카이랩스를 보고 계셨다면 수요예측 결과부터 꼭 확인해야 해요. 스카이랩스는 당초 희망 공모가를 1만3,000원~1만6,000원으로 제시했지만, 기관 수요예측 이후 확정 공모가는 1만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일반청약은 8월 26일~27일, 환불·납입일은 8월 31일,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9월 4일이에요. 제가 이번 글에서는 수요예측 경쟁률과 공모가가 밴드 아래로 내려간 이유, 청약 증거금, 상장 전 확인할 위험요인까지 차근차근 정리해볼게요.
먼저 일정부터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스카이랩스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8월 25일 확정 공모가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일반투자자 청약은 8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 구분 | 일정·내용 |
|---|---|
| 기관 수요예측 | 8월 14일~21일 |
| 희망 공모가 | 13,000원~16,000원 |
| 확정 공모가 | 10,000원 |
| 일반청약 | 8월 26일~27일 |
| 환불·납입 | 8월 31일 |
| 코스닥 상장 예정일 | 9월 4일 |
| 대표주관사 | 한국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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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서 가장 눈여겨볼 숫자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63.41대 1입니다. 기관 246건이 참여했고 신청 물량은 약 9,511만 주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숫자만 보면 경쟁률이 형성되기는 했지만, 최근 인기 공모주에서 볼 수 있었던 수백 대 1 이상의 수요예측과 비교하면 강한 기관 흥행으로 보기는 어려운 결과예요.
더 중요한 부분은 기관이 어떤 가격을 적어냈는지예요. 당초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3,000원에서 1만6,000원이었지만, 수요예측 신청물량 가운데 상당한 비중이 1만3,000원 아래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신청수량 기준 약 60%가 희망 밴드 하단 미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수요예측 핵심 숫자
결국 회사와 주관사는 투자자의 가격 의견을 반영해 희망 밴드 하단인 1만3,000원보다 3,000원 낮은 1만원으로 최종 가격을 정했습니다. 밴드 하단과 비교하면 약 23% 낮아진 가격이에요. 이에 따라 처음 예상했던 260억~320억원 규모의 공모금액도 최종적으로 약 200억원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공모가격이 내려갔다는 점은 두 가지로 볼 필요가 있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처음 제시된 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접근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기관투자자들이 기존 희망가격에 충분히 동의하지 않았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공모가가 싸졌으니 무조건 유리하다”라고 단순하게 판단하기보다는 수요예측 강도와 의무보유확약, 회사 실적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해요.
확정 공모가가 1만원이므로 청약 계산도 어렵지 않아요. 일반투자자의 청약증거금률을 50%로 적용하면 최소청약이 10주일 경우 필요한 증거금은 1만원 × 10주 × 50% = 5만원입니다.
| 청약 주수 | 청약금액 | 증거금 50% |
|---|---|---|
| 10주 | 100,000원 | 50,000원 |
| 100주 | 1,000,000원 | 500,000원 |
| 1,000주 | 10,000,000원 | 5,000,000원 |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단독입니다.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되는 물량은 전체 공모주식 200만 주 가운데 약 25%인 50만 주 수준이에요. 균등배정은 신청자 수에 따라 실제 받을 수 있는 주식 수가 달라지고, 비례배정은 최종 일반청약 경쟁률과 들어온 증거금 규모가 중요합니다.
스카이랩스는 2015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업입니다. 가장 알려진 제품은 손가락에 착용하는 반지형 혈압 측정기 CART BP pro(카트 비피 프로)예요. 팔에 커프를 착용해 특정 순간의 혈압을 재는 기존 방식과 달리, 반지 형태의 기기를 통해 일상생활과 수면 중 생체신호를 연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회사는 향후 혈압뿐 아니라 혈당, 혈중지질 등 측정 가능한 생체신호의 범위를 넓히고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사업까지 확대하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어요. 고령화와 만성질환 관리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점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에 장기적인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약 79억원으로 이전보다 성장했지만, 영업손실은 약 147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즉 현재는 안정적인 이익을 내는 기업이라기보다 매출 성장과 의료기기 보급 확대를 통해 향후 손익 개선을 목표로 하는 성장단계 기업으로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공모주 투자에서는 기술이 좋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실제 병·의원 도입 확대 속도, 건강보험 적용 효과, 제품 판매량, 해외시장 진출 여부와 함께 적자가 언제 축소될 수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① 공모가가 밴드 하단보다 낮아진 점
1만원이라는 가격 자체는 초기 밴드보다 부담이 줄었지만,
기관의 가격 수요가 기대보다 약했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63.41대 1이라는 경쟁률은 청약 판단에서 중요한 참고자료입니다.
경쟁률 숫자만 보지 말고 신청가격 분포를 같이 보는 것이 좋아요.
③ 의무보유확약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높으면 일정 기간 시장에 나오지 않는 주식이 늘지만,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확약 수준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장 직후 수급을 판단할 때 체크해야 할 부분이에요.
④ 영업적자와 성장성
매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적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상장 후에는 단순 매출 성장뿐 아니라 손실 축소 여부가 기업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청약 전 증권신고서와 정정공시를 직접 확인하면 놓치는 위험요인을 줄일 수 있어요.
A. 희망 공모가 1만3,000원~1만6,000원보다 낮은 1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A.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은 63.41대 1로 집계됐습니다.
A. 2026년 8월 26일~27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A.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4일입니다.
A.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입니다.
A. 확정 공모가 1만원과 증거금률 50%를 기준으로 하면 5만원입니다.
✔ 수요예측 : 8월 14일~21일
✔ 기관 경쟁률 : 63.41대 1
✔ 희망 공모가 : 13,000원~16,000원
✔ 확정 공모가 : 10,000원
✔ 일반청약 : 8월 26일~27일
✔ 최소 10주 증거금 : 50,000원
✔ 주관사 : 한국투자증권
✔ 환불·납입 : 8월 31일
✔ 상장 예정 : 9월 4일 코스닥
제가 스카이랩스 공모주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공모가가 희망 밴드 아래인 1만원으로 낮아졌다는 점과 수요예측 가격 분포예요. 낮아진 공모가격은 투자자의 가격 부담을 줄여주지만, 동시에 기관의 투자심리가 강하지 않았다는 신호도 담고 있습니다.
반지형 혈압계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흥미로운 포인트지만, 현재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같이 봐야 해요. 청약 여부를 결정할 때는 단순히 “상장하면 오를까?”보다 공모가, 기관 수요예측, 의무보유확약, 상장일 유통물량, 실적을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8월 27일 청약을 검토하고 있다면 마감 전 공식 증권사 안내와 공시 내용을 마지막으로 확인해 보세요. 📊